교수 그만두고 노숙인 등 무료 진료
신완식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 원장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6회 성천상 수상자로 신 원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면역기능 저하 환자에게 생기는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런 그가 교수직 정년을 6년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택한 곳이 바로 요셉의원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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