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산하 정책금융기관 4곳 신규·기존 대출 연대보증 폐지

중기부 산하 정책금융기관 4곳 신규·기존 대출 연대보증 폐지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18-09-05 22:38
수정 2018-09-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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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정책금융기관 4곳이 연대보증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연대보증이 사라지면 중소기업인들이 사업 실패 때 겪는 과도한 채무 부담에서 일정 부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이 지난 3월 이전에 공급한 대출·보증에 대한 연대보증을 앞으로 5년 동안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총 12만여건, 22조원 규모의 기존 연대보증이 매년 일정 규모씩 면제된다. 면제 대상은 기관별로 대출·보증 상환비율, 평가등급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8-09-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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