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권도 새달부터 대출 조인다

상호금융권도 새달부터 대출 조인다

임주형 기자
임주형 기자
입력 2018-03-27 18:02
수정 2018-03-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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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등 대출금 연체 급증 우려

금융위, 개인사업자 집중 점검
7월부터 ‘DSR’ 시범 운영키로


은행권에 이어 상호금융도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대출 조이기에 들어간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와 제1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농·신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을 다음달 중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상호금융권의 수익성 및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금리 상승기에 가계·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연체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위는 가계·개인사업자 대출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활용해 상시 감시하고. 필요하면 즉각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 은행권에서 시행된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는 7월부터 상호금융권에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DSR은 개인이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종류의 부채 원리금을 연 소득으로 나눈 것으로 일정 비율 이상이면 대출이 제한된다.

또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과 소득대비대출비율(LTI)도 하반기 중 상호금융권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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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8-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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