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미니밴 스타리아를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으로 개조한 ‘스타리아 킨더’(Staria Kinder).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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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체 조건에 맞게 안전벨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기본 적용됐고, 전 좌석이 어린이 전용 시트로 개조됐다.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모두 착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탑재됐다. 차량 지붕에는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주변에 알릴 수 있는 경광등이 장착됐다. 전방·후측방 충돌방지 등 지능형 안전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11인승 3478만원, 15인승 3741만원이다. 환경부의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금 700만원이 지원된다. 노후 경유차 폐차 시 받는 지원금을 더하면 총 1300만원을 할인받아 20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2021-10-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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