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결합 맛·멋집 안내 보행자 내비게이션 출시

SNS 결합 맛·멋집 안내 보행자 내비게이션 출시

입력 2011-07-20 00:00
수정 2011-07-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T, 주요 상권지역 서비스

자동차만 내비게이션이 필요한 게 아니다. 보행자를 위한 길찾기나 맛집 및 쇼핑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이 떴다.

SK텔레콤은 19일 기존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이 보행자 전용으로 진화된 ‘T맵핫(Hot)’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명동, 홍대, 강남 등 서울시내 핵심 상권의 맛집 및 멋집, 추천 메뉴 등을 사용자끼리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결합해 지름길 등을 안내하는 ‘종합 추천장소 백과사전’이다.

SKT는 T맵이 보유한 500만여건의 장소 정보와 고객 체험 정보를 결합해 매주, 매달 가장 인기 있는 순위 정보 등 테마별 추천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T맵핫을 통해 가고 싶은 장소를 발견하면 해당 장소까지 길 안내를 해주며 친구에게 전송도 가능해 한 차례 검색으로도 여러 사람이 목적지 찾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SKT는 T맵핫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 주요 상권으로 확대하고 대중교통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2011-07-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