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럭시S2 예약판매 돌입

LGU+ 갤럭시S2 예약판매 돌입

입력 2011-04-21 00:00
수정 2011-04-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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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1일부터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S2는 국내에서 먼저 출시된다. 출고가와 판매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갤럭시S2는 두개의 두뇌를 가진 듀얼코어 CPU,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3(진저브레이드),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등을 탑재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프로세서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지상파 DMB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코드분할다중접속의 ‘리비전 B’(Rev.B 3G)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마트폰 대비 최대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예약 구매를 하려면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예약판매 전용 사이트(www.uplusGalaxy.com)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KT는 이번 주중 온·오프라인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고, SK텔레콤은 별도 예약 판매 없이 출시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도 26일쯤 갤럭시S2의 최종 사양과 출고가를 공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1-04-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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