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대구 등 6곳 ‘민원서비스 A+’

농진청·대구 등 6곳 ‘민원서비스 A+’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6-02-05 01:12
수정 2026-02-0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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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진도·성동·광주교육청도
정부 308개 기관 중 최고 득점

정부의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농촌진흥청과 대구광역시, 경기 하남시, 전남 진도군, 서울 성동구, 광주교육청이 상위 10%인 우수기관(가 등급) 중에서도 최고 득점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상위 10%인 3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평가 등급은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상위 10%), 나(상위 20%), 다(상위 40%), 라(하위 20%), 마(하위 10%) 등급으로 매겼다.

유형별로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농진청과 방위사업청, 병무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달청 등 5곳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농진청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 상담과 스마트 기상 알림을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도 단위에서는 대구시와 광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주차 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00곳이 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가상 주차구역을 지정해 호평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군구에서는 모두 2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 진도군, 성동구는 각각 시·군·구 유형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교육청 중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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