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필리핀 라구나 지역 의료봉사 활동 참여

씨젠의료재단, 필리핀 라구나 지역 의료봉사 활동 참여

입력 2024-08-29 14:53
수정 2024-08-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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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씨젠의료재단 제공)
(사진 = 씨젠의료재단 제공)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재)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은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와 선한의료포럼(이사장 박한성)과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라구나주 산페드로시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 활동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그 가족들에 대한 감사 표시는 물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필리핀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과 선한의료포럼 박한성 이사장을 공동 단장으로, 21명의 의사와 의료 및 행정지원 인력 11명이 참여했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참전용사기념관에서 내과 · 소아과 · 피부과 · 안과 등 8개 진료 과목을 개설하여 29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하였고, 씨젠의료재단은 나흘간 260명을 대상으로 약 950건의 일반혈액, 간염 및 간기능검사, 당뇨검사, 감염증검사 등의 진단검사를 수행하며 의료진의 진료를 지원했다.

필리핀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한 씨젠의료재단 R&D사업팀의 직원은 “뜻깊은 의료봉사에 일원으로 참가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개인적으로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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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젠의료재단 보건의료 단체 및 국제구호개발 NGO가 주최한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갖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특히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캄보디아 3개 지역 · 필리핀 2개 지역 · 몽골 등에서 열린 총 6건의 의료봉사 활동에 검사 장비 일체를 포함한 진단검사 인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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