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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 ‘편의점 배달’ 두 배 껑충
2일 서울 강남구 한 편의점 직원이 배달 물품을 기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궂은 날씨 탓에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워지면서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업계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지난 일주일간 최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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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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