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회장 ILO연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 회장은 스위스 제네바 ILO 본부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ILO 총회에서 화상으로 연설에 나섰다.
손 회장은 또 지난 4월 국내에서 발효된 세 가지 ILO 핵심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노사 간 힘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준된 핵심 협약 내용에서 노조의 단결권을 강화했던 것처럼 파업 때 대체근로를 허용하고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사용자 처벌 규정을 삭제하는 등의 노동법 입법을 통해 사용자의 대항권도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2022-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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