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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가 올해 144 경기 이상을 할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는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그 마지막 1경기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2021시즌 가을 야구를 확신한 것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창단식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1월 말 야구단 1000억원, 강화 2군 연습장 등을 포함한 부동산 352억원 등 모두 1352억여원에 인천 연고의 SK와이번스를 깜짝 인수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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