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기업에서 종합홍보·광고대행사로… ㈜씨앤컴, 성장 지속

디자인 전문기업에서 종합홍보·광고대행사로… ㈜씨앤컴, 성장 지속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10 14:39
수정 2020-11-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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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마케팅부터 BTL 솔루션까지 영역 확장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종합홍보·광고대행사 ㈜씨앤컴(대표 김태균)이 ‘One More, Once More’(하나 더, 한 번 더)라는 슬로건 아래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씨앤컴은 2000년 1월 브랜드 및 패키지 전문 회사로 출범했다. 이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기업 아이덴티티(CI), 각종 홍보물(Promotional Design), 책자 및 카탈로그 제작 등의 분야에서 탄탄한 역량을 쌓으며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매체 환경에서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온 씨앤컴은 독창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퀄리티로 다수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가 20년간 주요 디자인 협력사로 인연을 맺어온 식품회사 D사이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D사 제품들의 상당수 패키지가 씨앤컴의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의 결과물이다. 특히 포스트 온가족 문화체험 캠페인은 산업통상자원부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대기업 · 공공기관 · 지차제 · 중소기업의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사와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체계적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2019년엔 디자인 역량과 마케팅 역량을 융합, 종합홍보대행사로 영역을 확장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공식 홍보대행사로 선정됐다. 행사 주제인 ‘휴머니티’와 연계한 IMC 커뮤니케이션 전략 하에 다매체 맞춤형 홍보 콘텐츠, 인쇄물, 옥외 광고물 등을 선보였으며 총 3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비엔날레 흥행에 이바지했다.

최근에는 기업 제품 컨설팅과 세일즈 프로모션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온라인 마케팅을 아우르는 중소기업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씨앤컴 김태균 대표는 “브랜드의 정체성, 가치, 트렌드 등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감성을 만족시키는 좋은 디자인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브랜드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앤컴은 지난해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기업을 이끄는 김태균 대표는 2006년 디자인하우스 그룹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이너 6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역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강원 지식재산 IP 경영인의 밤 행사’에서 ‘브랜드 개발’ 부문의 재능 나눔 기부자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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