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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단체관광을 중단하고 개별 여행 자제를 권고하자 국내 면세점이 직격탄을 맞았다. 사진은 중마이그룹 임직원 8000여명이 몰렸던 2016년 5월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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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단체관광을 중단하고 개별 여행 자제를 권고하자 국내 면세점이 직격탄을 맞았다. 29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점 입구엔 관광객을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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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DB·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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