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캠리·벤츠 등 37개 차종 5만 6192대 리콜

렉서스·캠리·벤츠 등 37개 차종 5만 6192대 리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19-09-19 17:44
수정 2019-09-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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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혼다·기아차는 과징금 44억

렉서스와 캠리, 벤츠를 비롯해 37개 차종 5만 6192대에 대해 리콜 처분이 내려졌다. 이 가운데 한국토요타, 혼다, 기아차에는 총 44억원의 과징금도 부과됐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토요타가 수입 판매한 렉서스 ES300h 등 8개 차종 1207대에서 브레이크 관련 결함이 발견됐다. 이 차량들은 제동장치 결함으로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제동 거리가 증가하고 안전성제어장치(VSC)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 조치됐다. 캠리 등 2개 차종 6536대는 조수석 승객 감지 시스템의 설정 오류로 리콜된다. 에어백이 터져야 할 상황에서 조수석 에어백이 적절하게 터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승객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국토부는 자기인증 적합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 기준을 위반한 한국토요타, 혼다, 기아차 등 3개 제작사에 각각 15억원, 18억원, 11억원 등 총 44억원의 과징금을 내렸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9-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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