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민생대책]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24시간 재난 대응체제

[추석민생대책]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24시간 재난 대응체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30 09:29
수정 2018-08-30 09: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위당정협의회…추석 민생 안정 대책 확정

추석 연휴 기간에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상황실도 운영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내달 21∼26일을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대책본부를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가 힘을 합쳐 육·해·공 교통수단을 증편 운행한다.

갓길 차로를 임시 운영하고 우회도로도 안내해 원활한 소통을 유도한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내달 23∼25일에 전액 면제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 항만서비스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항만운영정보 시스템과 선박급유 등을 정상운영하거나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24시간 통관체제를 가동한다.

정부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도 유지한다.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하고, ☎ 129(보건복지콜센터)·119(구급상황관리센터)·120(시도 콜센터)·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정보를 제기한다.

연휴기간 넘치는 쓰레기를 관리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폐수, 하수슬러지 등 특별반입을 추진하고 쓰레기 매립감독을 위한 현장인력도 배치한다.

또 내달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상수원, 공장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시설 특별단속·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오가는 선물로 일이 몰리는 연휴 특성을 감안해 수송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특별수송대책을 내달 10∼28일 추진한다.

한부모, 맞벌이가구 아이들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도 24∼26일 정상 운영한다.

정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가스 취약시설 5천702개를 대상으로 내달 10∼21일 안전점검을 한다.

항만·어항·선박·터미널 등도 특별 안전점검 대상이다.

연휴에 해외 여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연휴 전·후 해외감염병 예방주의 홍보와 방역체제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생길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한 컨트롤타워인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유지한다.

해양재난 24시간 특별상황실도 함께 운영하고, 전국 소방서가 내달 21∼27일 특별 경계근무를 한다.

산업재해 사고 비상대응체제도 운영하고 취약사업장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