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 서울광장서 ‘문화로 바캉스’

스노우피크, 서울광장서 ‘문화로 바캉스’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8-08-09 23:14
수정 2018-08-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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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코리아(대표 김남형)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와 함께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노우피크는 이번 행사에서 캠핑장 연출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존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노우피크 힐링 존에서는 도심 속 바캉스라는 타이틀에 맞게 인공으로 만든 해변과 수제 맥주 만들기, 켄들 만들기, SUB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시네뮤직 공연, 모기장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시와 함께 준비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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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8-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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