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 개발 ‘2018 서울혁신챌린지’ 참가자 모집

혁신기술 개발 ‘2018 서울혁신챌린지’ 참가자 모집

입력 2018-05-15 11:18
수정 2018-05-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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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까지, 최종선정 기업 연구개발비 최대 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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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2018 서울혁신챌린지’ 참가자 모집 소식을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2018 서울혁신챌린지’ 참가자 모집 소식을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2018 서울혁신챌린지’ 참가자 모집 소식을 밝혔다.

서울혁신챌린지는 2017년 처음 시작, 8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집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300일의 기간 동안 ‘아이디어 및 팀빌딩-예선 평가-시제품 제작-결선 평가’의 과정을 거쳐 최종 16개 팀을 선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다수 배출시켰다.

최종 선발된 16개 팀은 머신러닝과 블록체인 요소기술을 활용해 교통, 환경, 도시재생, 의료, 세무, 소외계층, 보안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지속성장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갈 혁신 아이디어와 핵심 기술을 다수 배출했다.

2017 서울혁신챌린지에서 SBA는 최우수상 2팀에게 지원금 각 2억 원을, 우수상 4팀에게 지원금 각 1.5억 원을, 장려상 10팀에게 각 1억 원을 연구 개발자금으로 지원했다. 또한 자금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선도기업 개발 플랫폼 연계 및 기술지원, 마케팅, 투자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아이디어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 서울혁신챌린지에서는 ㈜드로미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디디에이치(주)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드로미는 도시관리 및 시설물관리 핵심기술을 지속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디디에이치(주)는 서울혁신챌린지 선정 이후 SBA를 통하여 ‘2018 GTC 컨퍼런스’에 초청되는 기회를 얻기도 했으며,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2018 서울혁신챌린지는 아이디어·팀빌딩, 예선을 거쳐 선정된 총 32개의 과제에 대해 각 2천만 원 내외의 연구 개발(R&D)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수행하며, 내년(2019년) 4월 결선을 통해 총 16개 과제를 최종 선정,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2억 원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민(외국인 포함), 기업, 대학,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SBA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다만 예선평가 이후 지원대상이 될 경우에는 서울소재 기업 단독 혹은 서울소재 기업을 주관 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 형태를 갖춰야 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축제로 진행될 ‘서울혁신챌린지’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 포함 서울시민 및 민간개발자, 예비창업자, 대학, 중소기업은 5월 31일(목)까지 SBA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서울산업진흥원 R&D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혁신챌린지 공식 페이스북 그룹(서울혁신챌린지 검색)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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