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용산구에 어린이집 기증

LG, 용산구에 어린이집 기증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18-02-27 22:24
수정 2018-02-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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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27일 서울 용산구 응봉근린공원 부지 안에 건립한 ‘구립 맑은숲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이를 용산구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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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LG복지재단의 지원금 16억원을 포함해 서울시, 용산구 등이 총 25억여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735.47㎡ 규모로 조성됐다. 어린이 90여명을 보육할 수 있다.

LG그룹 계열사인 LG하우시스의 천연 원료 바닥재와 고효율 단열재, 창호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공조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숲 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교육 환경으로 조성했다고 LG는 설명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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