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연임 찬반 조작’ KB금융 압수수색

‘회장 연임 찬반 조작’ KB금융 압수수색

입력 2017-11-04 00:36
수정 2017-11-0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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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연임 찬반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 인사관리(HR) 본부장 사무실에 수사관 6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9월 KB금융 노동조합협의회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노조는 9월 초 윤 회장 연임에 대한 노조의 찬반 설문조사 과정에 사측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점을 살펴볼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2017-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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