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장 넓은 서울 자치구는?…용산·서초·강남 순

아파트 가장 넓은 서울 자치구는?…용산·서초·강남 순

입력 2017-10-08 10:13
수정 2017-10-08 1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용산 1인당 아파트 주거면적 36.5㎡…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

서울 아파트 중 1인당 주거면적이 가장 넓은 자치구는 어디일까.

지난해 기준으로 1인당 아파트 주거면적이 가장 넓은 서울 자치구는 용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은 27.2㎡(8.22평)였다.

2010년(25.7㎡)과 비교하면 1.5㎡ 넓어진 것이다.

25개 자치구별로 보면 용산구가 36.5㎡로 가장 넓었고 서초구(33.9㎡), 강남구(30.9㎡) 등이 뒤를 이었다.

2010년과 비교하면 당시 34.4㎡로 1인당 주거면적이 가장 넓었던 서초구가 2위로 밀려났고 2위였던 용산구가 평균 면적이 2.6㎡나 늘면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노원구 아파트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은 22.4㎡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좁았다. 1인당 평균주거면적이 가장 넓은 용산구의 60%에 불과한 수준이다.

강북구는 24.3㎡로 두 번째로 좁았고 중랑구(24.4㎡), 강서구(24.4㎡) 등도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자치구 별로 1인당 아파트 주거면적이 작지 않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들이 대부분 용산·서초·강남구에 집중돼있기 때문이다.

실제 2014년 기준으로 서초구와 용산구의 중대형 아파트 비율은 45%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가 35%로 뒤를 이었다.

반면 노원구는 중대형 아파트 비율이 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자치구별로 아파트 면적이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해 기준 전국 아파트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은 26.4㎡로 서울시 평균보다 0.8㎡ 좁았다.

시도별로 보면 부산광역시가 28.2㎡로 전국에서 가장 넓었다.

대구광역시는 27.7㎡로 두 번째로 넓었으며 서울시는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충북이 24.8㎡로 1인당 주거면적이 가장 좁았고 제주(24.9㎡), 충남(25.5㎡) 등도 평균을 밑돌았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