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부담 없이 보내세요’…국세청, 원천세 납부 사흘 연장

‘추석연휴 부담 없이 보내세요’…국세청, 원천세 납부 사흘 연장

입력 2017-09-11 13:41
수정 2017-09-11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음 달 원천세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기한 등이 사흘 연장된다.

국세청은 원천세·증권거래세 신고·납부 기한 등 각종 세금과 관련된 업무의 법정 기한을 당초 다음 달 10일에서 13일로 사흘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임시공휴일, 개천절, 추석,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간 연휴가 이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어지며 납세자가 각종 세금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시간이 촉박해지는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서다.

국세청 관계자는 “기한 연장 조치로 납세자가 각종 세금과 관련된 신고·납부, 발급·제출에 필요한 준비 기간이 충분히 확보돼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추석 연휴를 부담 없이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