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대졸 신입사원 1천명 뽑는다

한화그룹 대졸 신입사원 1천명 뽑는다

입력 2016-03-21 07:20
수정 2016-03-21 0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화그룹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1천명을 뽑기로 하고 21일부터 상반기 주요 계열사별 전형 절차에 돌입한다.

한화그룹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지만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앞장서고자 작년과 같은 규모로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이날부터 채용사이트 한화인(www.hanwhain.com)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 ㈜한화 방산부문을 비롯해 ㈜한화 기계, 한화테크윈, 한화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의 전형절차를 시작한다. 일부 계열사는 이미 전형을 진행 중이다.

한화그룹은 대졸 신입사원 외에도 경력 등을 포함해 올해 5천100명을 그룹 전체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한화그룹 전체 임직원(4만500명)의 약 12%에 해당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1월 발표한 경영계획에서 고용유발 효과가 큰 유통·레저·태양광 등에 올해 총 3조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음성·진천에 태양광 모듈·셀 공장을 확대하는 한화큐셀,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을 개시한 한화갤러리아, 거제에 2천억원을 투입해 고급 해양리조트를 짓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상반기보다 2천700명 이상 늘려 5천70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