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주택연금 신규가입자, 전년보다 62% 급증

1∼2월 주택연금 신규가입자, 전년보다 62% 급증

입력 2016-03-17 10:07
수정 2016-03-17 1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2월 주택연금에 새로 가입한 사람이 1천5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97%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택연금 보증공급액도 1조8천188억원으로 전년보다 60.6% 증가했다.

주택연금 가입 연령 기준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주택연금 가입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은 주택소유자의 연령이 만 60세 이상이어야 가입이 가능하지만, 부부 중 한 명만 만 60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내집연금 3종 세트가 나오고 가입요건도 완화되면 가입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