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회장 올 배당금 102억

한미약품 회장 올 배당금 102억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입력 2016-03-07 22:50
수정 2016-03-07 23: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임성기 회장 10대 제약사 ‘톱’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올해 1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는다. 10대 제약사 오너 가운데 ‘톱’이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임 회장은 101억 9700만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임 회장은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지분을 34.99% 보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8조원대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6년 만에 현금 배당을 하게 됐다.

2위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으로 23억 5500만원을 받는다. 이어 허일섭 녹십자 회장 19억 3600만원, 이경하 JW중외제약 회장 7억 3700만원, 윤재승 대웅 회장 6억 7500만원,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 5억 9000만원,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4억 8200원,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 2억 7600만원, 한승수 제일약품 회장 2억 4300만원 순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6-03-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