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최태원 회장 SK㈜ 등기이사로

[비즈+] 최태원 회장 SK㈜ 등기이사로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입력 2016-02-24 22:42
수정 2016-02-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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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년 만에 그룹 지주사인 SK㈜ 등기이사에 오른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 등기이사 복귀설도 있었지만 최 회장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지주사 등기이사만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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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24일 SK그룹에 따르면 SK㈜는 25일 정기 이사회를 소집하고 최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등 주주총회 안건을 논의한다. SK㈜ 주주총회는 다음달 18일 열린다. 최 회장은 2014년 2월 대법원에서 회사 돈 횡령 혐의로 징역 4년을 확정받은 뒤 같은 해 3월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았다. 이후 지난해 8월 특별사면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최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C 회장은 그룹 모태 기업인 SK네트웍스 사내이사,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은 SK이노베이션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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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6-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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