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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을 되찾은 박삼구 회장이 새해 들어 ‘문화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아쟁 연주자 김현구와 키보드 연주자 고영열의 연주도 열린다.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코너인 추임새 배워보기 등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
금호아시아나는 2014년부터 매주 마지막 수요일마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날이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지금까지 24차례 열렸다”면서 “퇴근길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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