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캐피탈이 ‘OK캐피탈’로 간판을 바꿔 달고 새롭게 출범한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을 거느린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해 5월부터 착수한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인수 작업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한국씨티은행과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해 12월 15일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씨티캐피탈은 지난해 연말 기준 자산규모가 6000억원 수준이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14년 7월 예주·예나래저축은행을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인수해 OK저축은행을 출범시켰다. 현재 OK저축은행은 자산규모 2조원이 넘는 업계 2위 저축은행으로 성장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14년 7월 예주·예나래저축은행을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인수해 OK저축은행을 출범시켰다. 현재 OK저축은행은 자산규모 2조원이 넘는 업계 2위 저축은행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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