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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저가항공사의 특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4일까지 오사카 항공권을 7만 3000원에 판매하는 등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항공권과 호텔을 묶어 판매하는 에어텔 상품도 가격 거품을 확 뺐다. 제주는 9만 9000원, 오사카 27만 9000원, 방콕 49만 5000원부터다. 국내선은 2월, 국제선은 3월 한 달 간이다. 국제선은 1인당 15kg까지 수하물을 무료로 맡길 수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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