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처럼 경제 이끌던 정주영, 80년대를 말하다

황소처럼 경제 이끌던 정주영, 80년대를 말하다

입력 2015-12-03 23:24
수정 2015-12-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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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왼쪽)이 1985년 경제법령 정비 민간협의회 설립 때 간판을 달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고인(왼쪽)이 1985년 경제법령 정비 민간협의회 설립 때 간판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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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 등산대회 때 리처드 워커 주한 미국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고인(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1982년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 등산대회 때 리처드 워커 주한 미국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고인(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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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경제 4단체장 어음부도 사건 공동 기자회견에 자리한 고인(왼쪽 세 번째)의 모습.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1982년 경제 4단체장 어음부도 사건 공동 기자회견에 자리한 고인(왼쪽 세 번째)의 모습.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 서고에 묻혀 있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전경련은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경련 회관 1층 로비에서 고인을 기리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김정우 서울시의원, ‘공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으로 학교 신설 투명성 제고… 정책·예산 전반 현미경 점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린 제339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에 대표발의한 ‘공립학교 설치 조례’ 통과와 함께 주요 업무보고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교육 행정의 제도적 개선과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1호 본회의 통과 법안인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 의원의 대표발의로 성사됐다. 이 개정안은 학교를 신설할 때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도시계획과 인구통계, 주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설립계획자문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그동안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신도시 택지가 급격히 개발되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학교 신설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검토할 마땅한 기구가 없어 제도적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설립 결정 과정의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학교를 신설할 때 더욱 정밀한 수요 예측이 가능해져 한정된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용성을 끌어올리는 등 한층 합리적이고 민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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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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