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2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충남 보령댐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자 금강 백제보의 여유 수량을 보령댐 상류로 보내는 길이 21㎞ 도수로 연결 사업을 이달 말 조기 착공한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보령댐을 방문해 “댐·보·저수지를 연계 운영하고 4대강의 여유 수량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하댐 건설 등 대체 수자원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0-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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