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안전제일’ 위한 ‘SHE경영’ 다시 강조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안전제일’ 위한 ‘SHE경영’ 다시 강조

입력 2015-10-12 20:06
수정 2015-10-12 2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최근 ‘SHE 경영’을 다시금 강조하고 나섰다. 김 의장의 ‘SHE 경영론’은 2013년 의장에 오른 이후 수시로 앞세우고 있는 터다.


SHE 경영은 S(Safty, 안전), H(Health, 보건), E(Environment, 환경)의 첫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요약하면 안전 및 환경사고에 대비하는 SK그룹의 비상대응 시스템이다.

SK측에 따르면 해마다 산업재해현장에서의 사건 사고는 늘어가는 추세지만 SK의 경우, SHE 경영이라는 비교적 선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매뉴얼에 따른 대응과 보고를 통한 공유 및 전사적인 대응에 맞췄다는 게 SHE의 핵심이다. 예상되는 위기와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는 절차, 사고 발생 때 적기 조치로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절차도 포함돼 있다. 

김 의장은 ‘하청 직원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이 그 어떤 경영활동보다 우선시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김 의장은 최태원 회장의 부재 기간에도 비교적 원만하게 각종 사건사고를 수습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