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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기업인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병한 기업이다. 국토개발과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LH 제공
경남 진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경. LH는 “천년의 희망 진주시대를 열겠다”며 ‘비상 2030’을 선포했다.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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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방만 경영 해소와 부채 감축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LH에 따르면 이재영 사장 이하 전체 임직원의 노력으로 2013년 말 105조 7000억원에 달했던 금융부채가 올 들어 94조원 규모로 떨어졌다. 지난 1년 6개월 사이에 금융부채 감축액이 1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와 함께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 증대에도 힘쏟고 있다. LH는 지난해 27조 2000억원의 최대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도 7월 말까지 15조 8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연간 목표 대비 8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08-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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