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중국 증시 불안에 상승 개장

원/달러 환율, 중국 증시 불안에 상승 개장

입력 2015-07-28 09:19
수정 2015-07-28 09: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원/달러 환율이 중국 증시 불안 영향으로 상승세로 개장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5원 오른 달러당 1,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장중 한때 1,173.80원까지 올라 2012년 6월 이후 3년 1개월 만에 1,170원대를 기록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서 1,1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0.5원 오른 1,167.5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다시 약간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 8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진 중국 증시의 영향으로 위험통화 회피 심리가 확산한 것이 달러화 강세 요인이다.

한편 오전 9시 1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69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74원 올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