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외국환 결제업무 국내 첫 신청

구글, 외국환 결제업무 국내 첫 신청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5-07-06 00:10
수정 2015-07-06 03: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말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인가를 받은 구글이 이번에는 외국환업무 등록을 신청했다. 외국환업무까지 하게 되면 국내 거주자뿐 아니라 비거주자와의 지급 결제도 가능해진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의 국내 온라인 결제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내 PG사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한국 자회사인 구글페이먼트코리아(GPK)를 통해 외국환업무 등록 신청서를 냈다. 정부가 은행만 할 수 있었던 내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지급·결제업무를 이달 1일부터 PG사에도 열어 주자 구글이 재빨리 신청에 나선 것이다. 구글은 외국환업무 등록을 신청한 첫 PG사가 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5-07-0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