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곽 사장은 “대형 금융사의 부실이 ‘대마불사’(大馬不死)라는 이유로 국민 부담으로 전가되는 일이 없도록 기금 손실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원자금 회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와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맺고 있는 출자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경영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 윈윈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 출신으로 한양대를 나왔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국고국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5-05-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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