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사 부채비율 127%…올들어 소폭 하락

12월 결산 상장사 부채비율 127%…올들어 소폭 하락

입력 2015-05-26 07:28
수정 2015-05-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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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장사들의 평균 부채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중 지난해와 비교 가능한 621개사의 1분기 말 현재 부채비율은 126.9%로 작년 말보다 0.15%포인트 하락했다.

부채비율은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수치다.

조사 대상 기업의 1분기 말 현재 부채총계는 1천265조2천16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0.44%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997조329억원으로 0.56% 늘었다.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곳은 전체의 52.2%인 324개사였고, 200%를 초과한 곳은 106개사로 전체의 17.1%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기타 기계장비, 기타 운송장비, 목재 및 나무제품, 비금속 광물 제품, 기타 서비스업, 광업, 부동산 임대업 등에서 부채비율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석유 정제품, 전자부품, 가구, 의복, 식료품, 운수업, 전기가스 등 업종의 부채비율은 하락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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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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