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지 2년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변액 또는 금리연동형 연금 보험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가입 5년부터는 전환 후 바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즉시연금으로도 바꿀 수 있다. 이때 변액과 금리연동형 상품의 비율도 가입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변액 보험은 성장주식형, 배당주식형, 글로벌주식형, 이머징주식형 등 11종의 펀드를 갖추고 있다. 가입 후 10년부터는 만 15~65세 자녀 앞으로 보험 대상자의 명의를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녀에 맞는 보장성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납입기간 5년에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가 적용된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비과세 통장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5-04-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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