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서울상의 회장 재선출

박용만 서울상의 회장 재선출

입력 2015-02-25 00:24
수정 2015-02-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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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제22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선출됐다.

서울상의는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원실에서 서울상의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박 회장을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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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재신임된 박용만 대한상의회장이 활짝 웃으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재신임된 박용만 대한상의회장이 활짝 웃으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에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박 회장은 다음달 25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박 회장은 그동안 손경식(CJ그룹 회장)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해 정식 임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회장은 수락 인사말에서 “앞으로 3년 동안 상의 회원사와 국가 경제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추대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등 3명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하고 이동근 상근부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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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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