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22년치 가스 사용분 동해 북서부 8·6광구 매장 추정

경북지역 22년치 가스 사용분 동해 북서부 8·6광구 매장 추정

입력 2014-12-11 00:00
수정 2014-12-11 0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석유공사 내년 시추 작업

동해 북서부에서 경북 지역의 22년치 사용분 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돼 내년 시추에 들어간다.

한국석유공사와 호주 최대 석유개발기업인 호주 우드사이드사는 동해 8광구 및 6-1광구 북부 심해 지역에 대한 3차원 정밀 탐사 결과 이 같은 분량의 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돼 내년 두 번째 심해시추 작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들 광구에서 실시한 3차원 정밀 물리탐사 자료를 특수전산 처리로 해석해 보니 탄화수소 부존을 시사하는 현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시추 전 탐사 자원량은 2004년 동해-1 가스전 매장량의 8∼9배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천연가스 1년치 소비량의 1.3배, 경북 지역에서 약 22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추정된다. 동해 8광구 및 6-1광구 북부 심해 지역은 광구 면적이 6280㎢로 서울시의 약 10배에 달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4-12-1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