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근로자의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최저임금을 적정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는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최저임금 인상을 법으로 강제하다 보면 고용 총량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임금이 원만하게 조정되지 않으면 한꺼번에 기업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실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1월 중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최저임금을 적정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는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최저임금 인상을 법으로 강제하다 보면 고용 총량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임금이 원만하게 조정되지 않으면 한꺼번에 기업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실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11월 중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얼마나 예쁘길래?”…‘실력파 女심판’에 伊 경기장 관중 몰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6/SSC_20260916112422_N2.jpg.webp)
![thumbnail - 회사 동료 14명과 산 복권이 ‘52억’ 1등 당첨…휴가 내고 잠적했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16/SSC_2026041607470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