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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단일 음식으로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커피’인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 섭취가 늘어나면서 커피로부터 얻는 열량도 10여년 동안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한 시간동안 아이스커피 드려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스타벅스 광화문점에서 열린 ’굿 커피 데이’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스타벅스 커피코리아는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한 시간동안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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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가 11.8회로 2위였고 이어 ‘잡곡밥’ 9.5회, ‘쌀밥’ 7.0회, ‘기타김치’ 4.5회, ‘우유’ 2.7회 순이었다. 배추김치, 잡곡밥, 쌀밥 등은 모두 조금씩 줄었다.
커피로부터 얻는 열량도 늘어나 성인의 에너지 섭취량 중 커피가 차지하는 비율은 남자는 1998년 0.6%에서 2010∼2012년 2.3%로 약 4배가 됐다. 여자도 1998년 0.6%에서 2010∼2012년 2.2%로 증가했다.
쌀밥보다 자주 먹는 커피 소식에 네티즌들은 “쌀밥보다 자주 먹는 커피, 의외의 결과”, “쌀밥보다 자주 먹는 커피, 남자가 열량 비중 더 빨리 증가”, “쌀밥보다 자주 먹는 커피, 확 와닿지는 않아”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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