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중 제2롯데 프리오픈에 1만2천500명 방문

추석연휴 중 제2롯데 프리오픈에 1만2천500명 방문

입력 2014-09-10 00:00
수정 2014-09-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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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프리오픈(Pre-Open)에 들어간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에 추석 연휴 기간(추석 당일인 8일은 휴관) 1만명 넘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개방 첫날인 6일 1천900명, 7일 2천200명, 9일 4천300명, 10일 4천100명이 방문해 총 방문 인원은 1만2천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롯데 측 예상보다 배 이상 많은 인원이다.

롯데 측은 애초 매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오후 4시까지 총 7번 예약 투어를 진행할 방침이었으나, 예약없이 현장에서 관람을 신청한 인원이 많아 30분마다 투어를 진행했다.

롯데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제2롯데월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열흘 간의 프리오픈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람에 참여한 시민들은 홍보관,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마트, 수족관, 종합방재실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안내코스를 모두 둘러보는 데는 2시간 정도 걸린다.

프리오픈은 16일까지 진행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일 제2롯데월드 저층부의 임시사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전 시민에게 건물을 사전개방해 안전 점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저층부 3개동의 프리오픈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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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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