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6조9천억 들여 70개 중점기술 확보”

해수부 “6조9천억 들여 70개 중점기술 확보”

입력 2014-04-23 00:00
수정 2014-04-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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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20년까지 7년간 시행할 ‘해양수산 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이 23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중장기 계획을 통해 ▲ 2020년까지 세계 선도 기술 20개 확보 ▲ 신규 일자리 7만8천개 창출 ▲ 해양수산 기술개발 민간 참여율 40%로 확대 등 3가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6조9천억원을 투입해 70개 중점기술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파급효과가 크고 이른 시일 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20개 기술을 ‘퀵 윈(Quick-Win) 기술’로 선정해 예산을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20개 퀵 윈 기술은 ▲ e-내비게이션 기술 ▲ 해양극한환경 극복기술 ▲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술 ▲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 연안재해 관리기술 ▲ 유무인 도서관리 기술 ▲ 수중로봇 개발 기술 등이다.

홍종욱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중장기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생산유발 12조6천700억원, 부가가치 유발 5조1천900억원 등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계획을 2020년까지 해양수산 기술개발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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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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