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이임식
4년 임기를 마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의 금융안정 책무가 좀 더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우려는 현 시점에서 현실적이지 않지만, 물가안정목표의 하한을 2.5% 밑으로 낮추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회고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31일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한국은행을 떠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그는 “금융안정 기능이 확대되면 영국처럼 금융정책위원회(FPC)와 통화정책위원회(MPC)를 분리하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될 것이고, 그런 여건이 조성될 때까지는 미국의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같은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2014-04-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임신 8개월 女 ‘마라톤 풀코스’ 3시간 만에 완주…괜찮나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211630_N2.jpg.webp)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