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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정보기술(IT) 업체의 전문성을 살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지난달 21~24일 세종시 세종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실시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캠프’에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실습을 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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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시작된 ‘삼성 크리에이티브 멤버십’은 초·중·고 대상 디자인 교육이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삼성 크리에이티브 키즈 멤버십’에 30명,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재능을 발전시키는 ‘삼성 크리에이티브 유스 멤버십’ 30명 등 총 60명이 현재 참여하고 있다. 학기 중엔 격주로 교육계, 산업계 등 디자인과 관련된 전문 인력들이 교사로 나서 디자인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준다. 방학 중에는 ‘삼성 창의 캠프’를 열어 세계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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