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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의 동계 스포츠 후원은 스포츠 마케팅의 훌륭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얼마 전 막을 내린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김연아, 이상화, 심석희 등 K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KB금융그룹 제공
고등학교 1학년때인 2006년부터 KB금융그룹과 후원관계를 맺어온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빙판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 제공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사회공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점은 차별화된 전략이다. KB금융그룹 측은 “비인기 종목 선수에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원한다는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고 실패를 감수하는 스포츠 후원도 망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2014-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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