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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영플라자 등 3개점에 이어 아웃렛에도 처음으로 여성 점장을 배출했다.
한지연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장
아웃렛 첫 여성점장이 된 한 점장은 1995년 미도파백화점에 입사해 2002년 롯데쇼핑의 인수 이후 롯데백화점에서 상품기획자로 활동해 왔다. 백화점 측은 아웃렛 점장은 주로 차장급 이상에 주어지지만, 30∼40대 여성이 주 고객인 아웃렛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한 역량을 가진 여성인력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0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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