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사망자 6명 유족과 보상 합의”

코오롱 “사망자 6명 유족과 보상 합의”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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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유족과도 원만한 합의에 만전

코오롱그룹이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강당 붕괴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은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10명 가운데 ‘울산 21세기 좋은 병원’에 안치된 사망자의 유족 대표 6명과 보상에 대한 최종 합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오롱 관계자는 “일부 유족들과 장례 및 보상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며 “고인의 장례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성심껏 협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코오롱은 나머지 유족 측과도 원만한 협의가 진행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은 이날 임직원이 희생자들을 조문할 수 있게 경기도 과천의 그룹 본사와 경북 구미의 코오롱인더스트리 공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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