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르바이트 시급 강남구가 최고…평균 5천997원

서울 아르바이트 시급 강남구가 최고…평균 5천997원

입력 2014-02-05 00:00
수정 2014-0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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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가 가장 많이 나는 지역은 강남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급 역시 강남구가 5천997원으로 가장 높았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작년 하반기 채용공고 43만6천151건을 분석한 결과 강남구 채용공고가 5만8천714건(13.5%)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3만311건·6.9%)와 송파구(2만7천446건·6.3%)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즉, 강남·송파·서초 ‘강남 3구’가 서울시 전체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의 ¼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아르바이트 시급은 강남구가 평균 5천997원으로 25개구 평균 시급(5천653원)보다 344원 많았다. 강남 3구 평균 시급(5천794원)과 비교해도 강남구 시급이 높았다.

아르바이트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영업·마케팅(7천792원)이다. 이어 고객상담(7천76원), 뷔페·연회장(6천256원), 배달(6천193원), 전단배포(5천928원), 일반주점·호프(5천878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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