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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뽑은 15개 브랜드를 통해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 고급 이미지로 각인된 브랜드, 높은 잠재성장률이 예상되는 브랜드 등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만한 개성 있는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김태곤 kim@seoul.co.kr
2013-10-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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